할리우드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45)이 설립한 미디어 기업 ‘헬로 선샤인’을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미국의 블랙스톤이 매입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헬로 선샤인의 가치는 9억달러(한화 약 1조400억원)로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스톤은 현금으로 5억달러(약 5755억원)를 지불할 계획이다.
헬로 선샤인은 위더스푼이 지난 2016년 미국 금융계의 큰 손인 세스 로드스키와 설립한 업체로 여성 시청자를 겨냥한 드라마와 영화 등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위더스푼은 코미디 영화 ‘금발이 너무해’(2001)를 통해 인기를 얻었고, 컨트리 가수 자니 캐시의 삶을 다룬 영화 ‘워크 더 라인’으로 2006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peopl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