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최근 전국적으로 4차 대유행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3일 경북 울릉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울릉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도 수원에서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울릉주민이며, 지난 2일 검체 채취 후 이날 확진통보를 받았다.
군은 신규 확진 자가 지난달 31일 여객선을 타고 울릉도에 입도한 사실을 파악하고 접촉대상자가 확인되는 대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릉군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를 상대로 심층 역학조사 중이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 대기중이다.
울릉도에는 지난해 11월25일 인근 바다에 조업하러 온 제주 어민 A(62.서귀포시)씨가 코로나19 확진 첫 판정이후 지난3월 9일 ~10 일 이틀에 걸쳐 2명의 주민 확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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