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국무총리실은 김부겸 총리가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조치와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김 총리는 담화에서 최근 일일 확진자 수가 2000명에 달할 정도로 4차 유행이 본격화한 가운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적 협조를 당부할 전망이다. 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에 광복절 연휴 집회에 대해 자제를 부탁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혁명당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에 걸쳐 '문재인 탄핵 8·15 1000만 1인 시위 대회'를 열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아울러 담화문에는 고강도 방역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와 정부의 지원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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