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SK하이닉스의 주가 10만원선이 붕괴됐다. 외국인의 매도 폭탄 속에 시가총액 2위 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다.
12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주가는 9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주가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등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11일 6.22% 급락에 이어 이날도 5% 넘게 하락 중인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72조원대로 떨어지며 3위 네이버와 1조원도 차이가 나지 않고 있다.
굳게 지켜오던 시총 2위 자리마저 넘겨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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