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17일 부산지역 코로나19 현황은 신규 확진자 16일 오후 22명, 17일 오전 100명 누계 1만292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입국자 1명, 접촉자 83명, 감염원조사중 38명이다.

접촉자 83명 중 가족접촉자는 40명, 지인 6명, 동료 11명이며,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접촉자수는 의료기관 10명, 주점 3명, 음식점 3명, 학원 4명, 목욕장 4명, 실내체육시설 1명, 피부관리실1명이다.

집단감염사례로는 해운대구의 사업장이 14일 감염원 조사 중인 직원 1명이 확진됐고 직장 내 접촉자 47명을 조사해 15일 2명, 16일 1명, 이날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또다른 감염원인 북구 실내체육시설은 15일 감염원 조사 중인 환자의 동선조사에서 체육시설의 접촉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6일 4명 17일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동래구 A종합병원에서는 이날 환자 1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직원 3명, 환자 13명, 접촉자 5명으로 늘었다.

기장군의 요양병원은 정기 추적검사에서 환자 2명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환자 57명, 종사자 6명, 가족 접촉자 2명이다.

수영구 요양병원은 정기 추적검사에서 환자 5명,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환자 32명, 종사자 6명, 가족 접촉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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