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 고충 함께 하겠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개인택시 기사 면허를 땄다.
13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이제 택시를 살 수 있다”며 개인택시 면허 양수 교육과정 수료증을 올렸다.
이 대표는 이번 여름휴가로 지난 9일부터 5일 동안 경상북도 상주에서 개인택시 양수·양도 교육을 받았다. 지난 2019년에는 택시 면허를 따고 두 달 동안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택시 영업도 했다.
이 대표는 이번 휴가를 떠나며 “2년 전 택시운전을 하면서 택시업계의 고충과 꾸준하게 함께 하겠다는 택시업계와의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때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택시업계가 반발해 갈등이 빚어지자 갈등의 해법을 찾겠다며 택시기사 자격증을 따고 법인 택시를 몰기도 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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