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체납관리단이 17일부터 하반기 체납징수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市 체납관리단은 지난 6월 7일 업무를 시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8000여명의 체납자와 상담했다. 또, 2000여명의 체납사유를 분석해 약 10억여원을 징수하며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공공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내실 있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의 생활형편을 살펴보고 지병이나 실업 등 고충이 있는 경우 분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더욱 힘들어진 12명의 취약계층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사회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권상원 징수과장은 “대부분 100만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들로, 가계상황이 어려워 제때 내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며 “체납행정을 독촉, 재산압류 등 처분위주에서 생계형 체납자들을 위한 공감행정으로 발전시켜 조세정의, 세수증대, 복지연계,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