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소공인 현판식 열려

김천방짜유기공방에서 백년소공인 현판식을 갖고 있다. (김천시 제공)
김천방짜유기공방에서 백년소공인 현판식을 갖고 있다. (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김천방짜유기공방과 삼성공업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업 업력 15년 이상의 숙련기술을 가진 소공인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업체를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하고 업체당 420만원까지 시설개선 및 판로지원 등을 한다.

김천에서는 올해 김천방짜유기, 삼성공업사, 동해식품, 고씨공방 4곳이 선정됐다.

천방짜유기공방은 60여년간 방짜유기를 만든 이운형 명인이 유기를 전문 제작하는 곳으로 박물관 건립, 박람회 참가 등으로 방짜유기를 알리고 명맥을 잇는 노력을 기울였다.

삼성공업사'는 40년 이상 고품질 황동을 활용한 전통적 주물주조방식으로 사찰이나 한옥 금속장식, 현대 인테리어 손잡이를 생산해왔다.

나머지 2곳 현판식은 하반기에 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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