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추석을 맞아 예초기 사용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정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9회에 걸쳐 마련되는 이번 순회 교육은 정비인력 1개 반(공무원 1명, 공무직 5명, 기간제 1명)을 편성해 고장이 잦은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또 예초기 순회 수리에 들어가는 소모성 부속품 대금(1만원)을 지원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주민들이 예초기 정비·점검을 받아 안전하게 벌초 작업을 함으로써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뜻깊고 정겹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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