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59명 선수단 참가
꺼졌던 성화가 다시 타오른다. 잠시 멈췄던 도전의 드라마도 다시 시작된다.
2020 도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24일 개막해 전세계에 또다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패럴림픽은 이날 오후 8시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도쿄 패럴림픽에는 약 160개 국가 440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22개 종목 539개 메달 이벤트에서 경쟁한다.
대한민국에서는 86명의 장애인 대표팀 선수와 73명의 임원을 더해 총 159명의 선수단이 출격한다.
우리나라의 이번 패럴림픽 목표는 금메달 4개·은메달 9개·동메달 21개로 종합 20위다. 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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