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여만에 인사청문회 종료
‘이재명 무료 변론’ 최대 쟁점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여야는 30일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께 인사청문회를 종료하고 곧바로 여야 간사 합의에 따라 송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해 가결했다.
이날 오후 5시 본회의가 예정된데 따른 것이다. 여야는 언론중재법 본회의 상정 여부를 놓고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송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례적으로 약 5시간 만에 끝나게 됐다.
이날 청문회의 최대 쟁점은 송 후보자가 과거 수임료를 받지 않고 이재명 경기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의 변론을 맡은 것이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해당 무료 변론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이 있다고 비판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송 후보자는 “청탁금지법의 기본적인 전제는 직무 관련성인데 이는 직무 관련성이 없다”며 “제 쪽에서는 거의 탄원서에 연명해서 내는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별로 한 일이 없어 돈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yuni@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