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환희가 2012년 발매된 이별 발라드 ‘오늘은 가지마’를 재해석했다.
소속사 BT엔터테인먼트는 환희가 ‘방구석 캐스팅’을 통해 오는 9월 1일 리메이크 음원 ‘오늘은 가지마’를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늘은 가지마’는 지난 2012년 1월 발매된 임세준의 발라드 곡이다. 대화하듯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가사와 슬픈 멜로디로 사랑받았다. 히트 프로듀서 도코(DOKO)가 다시 편곡했고, 환희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애절한 창법으로 ‘오늘은 가지마’가 지닌 이별 감성을 더욱 아련하게 표현했다.
‘방구석 캐스팅’은 하동균과 길구봉구 봉구의 ‘기다릴게’, NS윤지와 몬스타엑스 주헌의 ‘이프 유 러브 미(If You Love Me)’, 청하와 콜드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백지영과 이홍기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정인과 영준의 ‘장마’ 등 리메이크 음원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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