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이 임상3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3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84%(1만1500원) 오른 3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2만5000원까지 뛰기도 하는 등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전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이 임상3상 시험 첫 피험자 투여에 들어갔다고 밝힌 영향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임상3상은 국내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 이후 약 3주 만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중에서는 처음으로 임상3상이 진행된 것이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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