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조성모(44)가 부친상을 당했다.
31일 조성모의 소속사 아프로뮤직 측은 “조성모씨의 아버지 조춘윤님께서 오늘 오전 향년 92세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 2일이다.
그간 조성모는 다수의 방송에서 투병 중인 아버지를 언급하며 각별한 효심을 보여왔다.
한편 조성모는 지난 1998년 1집 ‘투 헤븐’으로 데뷔해 ‘아시나요’, ‘다짐’, ‘가시나무’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그는 2010년 배우 구민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최근 SBS 예능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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