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플라스틱프리 서초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이 날부터 양재1·2동, 내곡동 3곳에 ‘투명페트병 스마트수거함’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이 탑재된 스마트수거함은 투명페트병 바코드를 인식시킨 후 수거함에 투입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아울러 ‘투명페트병 고품질 자원화 사업’도 시작했다. 앞서 지난 6월 서초구에 본사를 둔 ㈜블랙야크와 ‘투명페트병 자원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은 구는 수거된 투명페트병을 수거해 블랙야크와 연계, 친환경 소재 의류·물품 등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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