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난달 31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큰 피해가 난 포항 죽장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에 선포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공공시설 피해가 난 12개 시·군에 지원할 응급복구비 30억원도 긴급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날 전 장관과의 통화에서 "포항시에만 606건에 5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죽장면 지역은 피해 금액이 잠정 40억원으로 지정 기준을 넘은 만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에 선포해줘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태풍에 따른 도내 12개 시·군 피해 규모는 953건에 109억원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와 경북도는 합동조사반을 꾸려 1일부터 3일간 피해 조사를 벌인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