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원 27명 선단선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
[헤럴드경제(군산)=서인주기자]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서 불이 났으나 인근에 있던 선단선의 도움으로 승선원 전원이 구조됐다.
4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8분께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54㎞ 해상에서 129t급 어선 A호(부산 선적)에서 불이 났다.
승선원 27명은 인근에 있던 선단선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7척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 큰불을 잡았다.
하지만 A호는 다량의 기름 등 인화물질이 타면서 화재 발생 15시간여 만인 4일 정오께 침몰했다. A호는 지난달 26일 출항 당시 3만ℓ의 경유를 적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방제정 2척을 투입해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방제작업 중이다.
si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