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간 열전을 치른 2020 도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5일 밤 폐막식과 함께 마무리됐다. 이날 오후 8시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폐회식은 ‘조화로운 불협화음’을 테마로 한 공연으로 꾸며졌다.
아키시노 노미야 후미히토 왕세제와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펄럭인 패럴림픽 깃발을 파슨스 IPC 위원장이 받았고, 뒤이어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이 깃발을 건네받았다. 난민팀을 포함해 163개국 4400여 명의 선수들이 투혼을 펼쳤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도쿄 패펄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로 41위에 그쳤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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