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신규 입점 기업 모집
동네핫플 서비스 통해 음식점·카페 등 영상촬영 무료지원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지역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를 통해 부산기업 제품 판로 확대 지원하고, ‘동네핫플’을 통해 맛집, 관광지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공한고 6일 전했다.
우선 6일부터 23일까지 ‘동백상회’ 신규 입점기업을 모집한다.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1층(105호)에 있는 동백상회는 부산 우수제품의 홍보, 판매를 위해 작년 11월에 문을 열었고, 현재는 부산기업 56개사가 입점해 370여 개 우수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부산 프리미엄 막걸리, 막걸리 지게미로 만든 비누와 미역 등 수산물, 부산 우수식품으로 선정된 향토기업의 전병, 부산 대표 신발, 화장품 등 부산기업이 만든 우수제품이 총망라되어 있어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 판매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시는 서류심사와 제품 품평회를 통해 부산기업 20개사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백상회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마케팅, 홍보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동백상회에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부산과 관련된 온라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네핫플’서비스에 등록하는 음식점, 카페, 호텔, 사진관 등의 플레이스에 영상 촬영을 무료로 지원한다.
10월 중순 오픈하는 동네핫플은 부산 음식점, 카페, 호텔, 사진관 등의 플레이스에 대한 정보와 솔직한 후기, 커뮤니티를 통한 소통이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 관광 서비스이며 지역 최초로 LIVE(Youtube)와 연계해 맛집, 관광지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올라가 있는 영상은 총 2개(성봉이네 족발&보쌈, 호로록분식)로 총합 2000뷰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동네핫플 채널에서 확인가능하다.
부산의 모든 플레이스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랜선여행을 즐길 수 있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백마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동백상회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부산을 알리는 대표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만들어,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부산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빅데이터 전문기업, 동백마당㈜은 부산 지역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지난 2020년 오픈 이래로 다양한 기업·기관들과 교류·협력해 부산 정보의 빅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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