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 강승수)이 철거 없이 당일 시공이 가능한 마루 ‘이노플러스’(사진)를 출시했다.
이노플러스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각각의 마루를 끼워 시공하는 비(非)접착식 클릭형 마루. 마루 시공은 보통 기존 제품 철거·시공에 각각 하루씩 총 2일이 소요되는데 반해, 이노플러스는 기존 제품을 철거하지 않고 시공이 가능해 당일에 공사를 끝낼 수 있다.
제품 시공을 할 때 마루를 철거하고 바닥을 다듬는 샌딩(Sanding)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등 불편함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철거를 하지 않아 공정의 수가 줄기 때문에 시공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시공해 더욱 친환경적인 것도 장점. 찍힘, 긁힘·마모 등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성능을 검증받았다.
이노플러스는 ‘크림’, ‘내추럴’, ‘월넛’, ‘그레이’, ‘블랙’ 등 총 9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한샘은 10월 말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평당 11만원대에 시공 가능하다. 기존 한샘 강마루 대비 비용을 약 20% 절감할 수 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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