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오리온이 15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리온은 오전 9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21%)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오리온의 실적 반등세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오리온은 비용절감 노력과 매출 정상화, 가격 인상효과로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증익 국면이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했던 중국법인의 실적 회복과 함께 내년까지 이어지는 편안한 증익 국면이 시작됐다”며 “여기에 매출 정상화와 가격인상 효과가 맞물리며 3분기 이후 본격적인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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