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는 스포츠 채널 IB스포츠와 향후 1년간 개최할 4개 대회의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발표했다.
AFC는 올해 2월 AFC 15, 5월 AFC 16 두 차례의 넘버링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는 10월 호화 라인업과 여러 타이틀 매치를 포진한 AFC 17을 개최할 계획이다. IB스포츠는 이번 AFC 17부터 대회를 생중계 한다고 AFC 측은 밝혔다.
AFC 박호준 대표는 “코로나 시국에선 선수와 팬을 연결하는데 중계의 역할이 더 커졌다”라면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IB 스포츠의 도움을 얻게 됐고, 이를 발판으로 AFC 17의 흥행 신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계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는 10월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 17에서는 챔프 고석현과 정윤재의 웰터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마련됐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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