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가락시장의 추석 휴업 시작일을 이틀 앞당긴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소부류는 당초 19일에서 17일 저녁 경매 후로, 과일부류는 당초 20일에서 18일 아침경매 후로 각각 앞당겨 휴업에 들어간다. 수산부류 선어, 패류 역시 2일씩 앞당겨 변경된다.
휴업 종료일은 전과 동일하다. 이번 휴업일 변경은 가락시장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서울시, 질병관리청, 공사 등) 회의, 가락시장 코로나19 확산 대응 관계기관 회의, 유통종사자 의견수렴 결과 등을 거쳐 결정됐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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