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드림스타트 아동이 참여하는 비대면 ‘못난이 송편 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회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93명 가구에 송편 만들기 키트를 전달하고, 각 가정에서 추석 연휴에 개성있는 송편을 만드는 것으로 치러진다. 참여 가정이 가족 얼굴이나 가족만의 특징을 담은 송편을 완성한 뒤 사진과 함께 설명을 달아 오는 30일까지 담당 사례관리사에게 제출하면 20가구를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이 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송편을 만들면서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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