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5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11월 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조사에선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생계, 의료, 주거, 고용, 건강 등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기가구 1315가구에 집중한다.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 자영업자, 미취업 일용 근로자, 실업급여 수급자, 건강보험료나 통신비 체납자, 금융 연체자, 기초수급 및 긴급복지 신청 탈락가구 등이다. 구는 올들어 지난 8월까지 4차례에 거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태조사를 진행해 2304가구를 지원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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