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활동형 수업으로 진행
4월부터 관내 초등생 6400여 명 참여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진로 교육의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진행해 온 초등특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내 초등특화 프로그램인 ‘역량발견프로그램’은 마을 강사와 연계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잠재적 진로 역량을 개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6,4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역량발견프로그램’은 직업체험프로그램과 진로설계프로그램(다회기)으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직업적 흥미를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4차산업 직업탐색 ▷독서를 통한 진로탐색 ▷보드게임을 통한 사회성·인성 함양 ▷체험활동 ▷자기 주도적 활동 등 5개 분야의 3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생의 특성에 맞게 학생들이 쉽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이론이 아닌 학생 참여형·활동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진로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어린 학생들이 동대문구 내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acew@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