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미국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급격히 부은 얼굴이 화제에 올랐다.
톰 크루즈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LA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2차전을 관람하던 중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중계 화면에 잡힌 그는 환하게 웃으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하지만 그의 얼굴은 퉁퉁 부은 모습이었다.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니냐", "미용 시술을 한 것 같다" 등 추측하는 의견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며 걱정했다. 일부는 성형 혹은 미용 시술 부작용이 아니냐는 추측도 내놨다.
톰 크루즈의 시술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톰 크루즈는 잔뜩 부은 얼굴이 붉게 상기돼 있기까지 해 시술 논란이 언급되기도 했다. 당시 미국의 한 매체는 톰 크루즈가 얼굴 리프팅 등 비밀 성형 수술을 받기 위해 스위스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미국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톰 크루즈가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일어나자마자 60초 동안 얼음물에 얼굴을 담그는 등 스킨케어를 장시간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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