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별 대화의 장’ 진행으로
[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신동헌)가 공직사회 내 세대 간 벽을 허물기 위한 소통에 나선다.
市는 조직 내 세대 간 가치관의 차이를 줄여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청 상황실에서 26일부터 6일 간 ‘국별 대화의 장’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별 대화의 장’은 각 국장 주도하에 70년대 생 팀장들과 90년대 생 직원들 20여명이 참석해 ‘우리 때는 상사에게 이런 말 못했는데’, ‘내가 꼰대라고 느껴질 때’, ‘이럴 때 직원(상사) 눈치가 보인다’, ‘이런 직원(상사) 힘들어요’, ‘본인에게 상사란’, ‘이건 코칭, 이건 잔소리’ 등의 주제로 조직 내에서 세대차이로 인해 겪는 어려움과 갈등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서로 소통하고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출근이 즐거운 직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공직사회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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