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R&D캠퍼스에 복합문화공간
‘리브르 드 서초’ 오픈
소통, 업무, 휴식 등을 위한 다목적 공간
사원대표협의체가 구성원 의견을
경영진에 제안해 공간 조성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LG전자가 최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 다양한 도서들이 채워진 소규모 복합문화공간 ‘리브르 드 서초(Livre de Seocho)’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까지 책을 비치해놨던 이 공간을 뉴노멀 시대에 맞춰 구성원 간의 소통, 업무, 휴식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공간은 ▷독서, 소통 등 여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라이브러리 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포커스 존 ▷휴식 공간인 릴렉스 존 등으로 구성돼있다.
사원대표협의체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가 이 공간을 구성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구성원 의견을 모아 경영진에 제안하고 공간 설계, 디자인까지 맡았다.
LG전자는 직원들이 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생각하며 창의성을 끌어올려 보다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서초R&D캠퍼스에 광장(廣場)을 모티브로 삼은 ‘살롱 드 서초’를 비롯해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서관 33층에 있는 ‘다락(多樂)’, 경기 평택시 LG디지털파크에 있는 ‘중정(中庭)’ 등 다양한 개방형 소통공간을 조성해오고 있다.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경영자)는 “‘리브르 드 서초’가 ‘살롱 드 서초’와 함께 구성원의 창의적인 인사이트를 이끌어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ddressh@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