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지주사인 ㈜두산에서 미래전략과 신사업을 담당했던 문홍성 사장이 회사 사업 전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27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두산은 이날 최고전략책임자(CSO)였던 문 사장을 사업부문 총괄(CBO)에 임명했다. 문 사장은 이번 인사로 신사업을 포함해 전자BG 등 두산의 주력사업도 관장하게 됐다.
문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기획재정부 국장으로 근무하다 2010년 두산그룹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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