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조직·PPS 생산시설 일체
지난해 615억원 적자 기록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SK케미칼은 자사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폴리 페닐렌 설파이드(PPS) 사업을 HDC현대EP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SK케미칼 PPS 사업 조직과 울산 내 PPS 생산시설 일체로, 거래금액은 385억원이다.
고내열성·내화학성 특성이 있는 PPS는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경량화를 위해 주로 자동차·전기전자 분야에서 금속을 대신해 사용된다.
SK케미칼은 2013년 PPS 사업에 진출했지만, 섬유용 PPS 판매 부진과 가격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61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jiyu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