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한일시멘트가 장중 19%까지 오르는 등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일시멘트는 28일 오전 9시 8분 전 거래일보다 14.84%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9.03% 오른 1만8450원까지 오르는 등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이다.
한일시멘트 외에도 고려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삼표시멘트 등 시멘트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고려시멘트는 10.99% 오른 4040원에, 아세아시멘트는 8.64% 오른 13만2000원에, 한일현대시멘트는 6.56% 오른 3만3300원에, 삼표시멘트는 5.43% 오른 4855원에 거래 중이다.
시멘트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으로 건설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식으로, 최근 가격 상승, 건설경기 개선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탄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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