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LG전자가 29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오전 9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28%) 오른 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6% 가까이 뛰기도 했다.
이는 LG전자의 호실적 효과로 풀이된다.
앞서 LG전자는 전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뛴 18조79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407억원으로 49.6% 줄었다. 전기차인 GM 볼트의 화재관련 리콜 충당금 4800억원이 반영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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