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 청렴 경영 강화 등 ESG 경영 실천 성과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달 29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ESG 경영에서 필수적인 요구사항인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립했다.

​재단은 설립 이후 3년 만에 반부패 관련 국제적인 인증표준을 취득했으며, 이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 청렴경영 그리고 대표이사의 강력한 의지로 이뤄낸 성과이다.

재단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개최한 ‘ESG 올림픽’ 비대면 사내 행사에서 ESG 선언문 낭독을 통해 ▷재단이 진행하는 사업 전반의 ESG 의식 내재화 ▷관광·MICE 업계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코로나19 극복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재단은 ▷친환경 캠페인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자체적인 인권경영체계 운영 및 인권경영 공개 등 다방면의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주도적으로 임하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인증 및 지속 운영을 통해 서울시 출연 기관으로서 윤리경영을 선도하고, 더 나아가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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