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코스피가 3000선을 돌파하며, 전일에 이어 상승 마감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34.55포인트(1.16%) 오른 3013.4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756억원을 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652억원, 3173억원을 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으로 고려아연(-3.03%), 현대중공업(-2.11%) 등은 하락했다. 반면, 두산밥캣(6.7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5.63%)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2.79%), 전기·전자(1.9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87포인트(1.09%) 오른 1009.44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1628억원을 판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8억원, 1512억원을 샀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1원 내린 1174.4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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