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미디언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을 맞아 동료 코미디언 박성광이 추모의 글을 올렸다.
박성광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오늘 널 만나러 간다고 어제부터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했는데 차려입은 날 보면 뭐라고 말할지 눈에 선하다"고 적었다.
박성광은 박지선이 안치돼 있는 납골당을 찾아 그를 추모했다.
박성광은 "오늘 들려준 노래 뭔지 알지? 아이디어 회의하게 꿈에 들러. 변한 건 없어. 여전히 우리 곁에 있는 지선이 또 올게. 또 보자"며 그리움을 쏟아냈다.
박지선과 박성광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 동기다.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5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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