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4일 오전 10시부터 중랑사랑상품권 1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4차 추가 발행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민국 쇼핑주간 행사인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 1일~15일)’ 기간에 맞춘 것으로, 구는 해당 기간과 상품권 추가 발행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상품권은 상품권 결제 앱에서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1인당 월 70만원 한도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사용처는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동네마트, 제로배달유니온 앱 등 지역 내 1만 3천여 개 제로페이 가맹점이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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