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피코그램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3일 공모가의 2배로 거래를 시작한 뒤 하락 전환했다.
피코그램은 이날 공모가 1만2500원의 2배인 2만5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 초반 3만2500원까지 올랐으나 오전 9시 53분 현재 시초가 대비 6.40% 하락한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공모가 대비로는 87.2% 오른 상태다.
정수기 및 필터 전문 기업 피코그램은 앞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52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피코그램은 수(水)처리 분야의 소재와 필터, 완제품 정수기까지 생산 가능한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정수기 ‘퓨리얼(pureal)’ 출시하며 B2C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카본 블록(Carbon block) 제조기술에 대한 국제 PCT 특허 출원과 미국 NSF 인증을 완료했으며 다각적인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통해 소재 부문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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