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가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5회 골든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
골든펠로우는 1만3666명의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중 등록기간, 계약유지율,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설계사를 선발하는 제도다. 올해 인증인원은 총 400명으로 평균 경력이 20년에 달한다. 연평균 소득도 2억2000만원이고, 계약유지율이 13회차 98.6%, 25회차 94.9%에 이른다.
올해 인증자 400명의 약 5%인 19명은 시행 첫해부터 5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4회 인증자는 44명(11.0%), 3회 인증자는 54명(13.5%) 등이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은 “설계사의 전문성에 디지털 역량을 더한다면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을 보유할 것”이라며 “골든펠로우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경수 기자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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