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BNK자산운용이 플리토 전환사채에 100억원 자금을 투입하면서, 플리토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플리토 주가는 오전 10시46분 기준 전일보다 1450원(5.92%) 오른 2만5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BNK자산운용이 플리토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면서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NK자산운용은 플리토의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리토는 지난달 29일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모두 0%인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만약 BNK자산운용이 이 전환사채를 모두 주식으로 바꿀 경우 플리토의 지분 7.1%를 확보하게 된다.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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