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표 중 찬성 155표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에서 재선출된 뒤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AP]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에서 재선출된 뒤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AP]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이 압도적인 지지 속에 연임에 성공하면서 유네스코를 4년간 더 이끌게 됐다. 유네스코는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개막한 총회에서 아줄레 사무총장을 169표 중 찬성 155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취임한 아줄레 사무총장은 투표를 마치고 나서 “우리 조직이 내부적으로 다시 단결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유네스코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도제 기자


pdj2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