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보컬 파워를 지닌 영국 출신의 세계적 팝스타 아델(Adele·사진)이 11월 중 MBC에 출연해 한국팬을 만난다. MBC는 14일 “아델은 11월 중 MBC를 통해 한국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현재 세부 일정 및 상황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델은 오는 19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되는 정규 4집 ‘30’를 공개한다. 세 번째 정규 앨범 ‘25’ 이후 6년만이다. 아델은 MBC를 통해 4집 수록곡인 선공개곡 ‘이지 온 미’(Easy On Me) 등을 부를 예정이다.
아직 한번도 내한 공연을 가진 적이 없는 아델은 이번에도 내한하는 건 아니다. 현지에서 촬영을 마친 녹화분이 MBC를 통해 방송되는 방식이다.
서병기 선임기자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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