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기업지원단장 공개모집 결과 배선학(58) 현 단장을 최종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배 단장은 고려대 출신으로 국책 종합무역상사인 고려무역 대구지사장과 세림이동통신 기획실장 등을 거쳐 지난 2001년 대구TP에 입사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연임에 성공한 배 단장은 오는 2024년 11월까지 3년 더 기업지원단을 이끌게 됐다.
배 단장은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기업 스케일 업(Scale-up) 성과 창출에 기여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육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구TP는 오는 19일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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