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2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발급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개인정보 면의 보안성과 내구성이 강화됐다. 표지 색상은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변경되고 사증면수도 최대 58면으로 확대된다. 디자인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살렸다. 주민등록번호는 제외됐고 여권번호 체계 변경과 함께 다양한 최신 보안 요소가 반영됐다.
이 외 기존 여권에 사증란 부족할 때 책자형 사증을 추가했던 제도가 폐지되며 기존 알뜰 여권은 24면에서 26면으로 증가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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