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지난 5월부터 업무를 시작한 속초시 행복도시점검T/F팀의 여정이 1만㎞를 돌파했다.
팀원들은 속초시 도로에 명시된 모든 도로 거리 합인 600여 ㎞를 16번 이상 점검한 거리다. 지난 6개월간 행복도시점검T/F팀이 600건이 넘는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했다.
시민들 또한 행복도시점검T/F팀의 존재에 익숙해지면서 현장을 확인하는 점검팀을 보고 먼저 면담을 요청하고 불편사항도 제보했다.
시 관계자는“내년 골목길 점검용 전기자전거가 도입되면 자세하게 시민의 눈으로 불편사항을 점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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