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벨기에 강호’ 에디 레펜스(51)가 조재호를 꺾고 개인 첫 PBA투어 정상에 올랐다.
23일 밤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PBA 올시즌 3차대회 결승에서 레펜스는 조재호를 세트스코어 4-1(15-10 10-15 15-8 15-8 15-0)로 꺾었다. 공동3위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와 신정주다.
이로써 19-20시즌 PBA투어 출범부터 출전한 레펜스는 세 시즌만에 본인의 첫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 1억원과 랭킹포인트 10만점을 받았다. 준우승 조재호는 준우승 상금 3400만원과 랭킹포인트 5만점을 받았다.
톱에버리지 상은 128강서 강동구를 상대로 3.214를 기록한 조재호가 수상, 상금 400만원을 받았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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