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Infra앱 통해 이용 가능
SK온은 전기차 충전 애플리케이션 ‘EV Infra’ 운영사 ㈜소프트베리와 함께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진단 시범 서비스(사진)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SK온의 배터리 진단 서비스는 전기차가 주행하고 충전하는 모든 사용 환경에서 배터리의 변화를 측정하는 서비스다. ‘EV Infra’ 이용자 중 시범 서비스 대상으로 선정된 고객은 ‘EV Infra’ 앱에서 전용 메뉴를 통해 SK온 배터리 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온과 ㈜소프트베리는 올해 5월부터 약 6개월동안 ‘EV Infra’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전기차 충전 패턴을 분석하고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일반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BaaS(Battery as a Service)를 개발했다.
SK온이 자체 개발한 ‘BaaS AI(Battery as a Service Artificial Intelligence)’가 배터리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배터리 수명 상태, 이상 현상을 알려주고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주행 습관을 제안한다.
자신이 보유한 차량 배터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행 습관을 월별 점수로 제공받고, 수명을 관리하는 제안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서비스 이용자들 중 자신의 차량 배터리 수명이 상대적으로 상위 몇 %에 속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원호연 기자
why37@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