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손흥민(토트넘)은 거미줄을 쐈고, 스파이더맨은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손흥민(29)이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25)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사진 속에서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쏘는 동작을 취했고, 홀랜드는 손흥민의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재현했다.
손흥민은 3일 브렌트퍼드와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20분 쐐기골을 터트린 후 방송 중계 카메라를 향해 영화 주인공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쏘는 동작을 세리머니로 펼쳤다. 찰칵 세리머니도 잊지 않았다.
거미줄 세리머니는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인 홀랜드가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의 개봉을 앞두고 GQ와 가진 인터뷰서 토트넘 팬임을 밝힌 데 대한 일종의 화답이었다. 홀랜드가 좋아하는 선수가 손흥민인 사실도 새롭게 알려졌다.
토트넘 역시 구단 공식 SNS에 이 사진과 함께 "'쏘니-버스'(Sonny-verse·손흥민의 애칭 'Sonny'와 'universe'를 합한 말)가 확장하고 있다. 환영해요, 홀랜드"라는 글을 게시했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