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내 인디음악의 세계적 확산을 위해 한터글로벌과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손을 잡았다.
한터글로벌은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와의 업무협약을 체결, “아이돌을 중심으로한 K팝의 바운더리를 넓혀 K-인디 음악 또한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터글로벌과 음레협은 ▷ 대중음악 사업 확산을 위한 제휴 파트너십 협력 ▷ 서울뮤직포럼의 공동 기획 ▷ 그 밖의 대중음악 공익 문화 확산을 위해 필요하다고 상호 협의한 업무 등 대한민국 음악산업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곽영호 한터글로벌 대표는 “앞으로 협회와 여러 사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대중음악이 K팝으로 대변되는 아이돌 음악뿐만 아니라, 대자본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음악을 제작하는 K-인디의 다양한 음악 장르들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음레협은 한국의 대중음악 시장에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며 시장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터글로벌은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를 보유, 운영하면서 음악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토대로 아티스트 엑셀러레이팅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