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치안빅데이터팀’ 현판식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해양경찰청은 정보·데이터 역량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인 ‘해양치안빅데이터팀’을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해경청은 2019년부터 해양치안관련 다양한 데이터 수집, 플랫폼 구축 및 분석과제를 발굴·추진해 왔으나, 이번 조직 신설로 보다 체계적인 데이터기반 국민 친화적 해양치안 정책을 적극 발굴할 수 있게 됐다.
‘해양치안빅데이터팀’은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분석을 위한 기반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데이터의 업무 적용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학, 전문기관, 민간기업 등 빅데이터 유관기관들과 민·관·학 협력 체계를 마련해 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분석기술 교류를 통해 빅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축적한다.
정봉훈 해경청장은 “빅데이터 활용영역을 해경청 업무 전반으로 넓혀 데이터에 기반한 국민 친화적 정책을 발굴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해양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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